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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관내 지역제품 판매 촉진 및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음식제공으로 지역주민의 식생활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관내 음식점에서 삼양식품 사리면을 사용할 경우 100명의 직원을 추가 채용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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