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 한국청소년연구원장 초빙 특강
이연희 | 기사입력 2017-07-04 18:58:24
[군산타임뉴스=이연희기자]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군산시가 지원하는 ‘2017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4일 군산시가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지역 주민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립합창단, 김정숙 무용단의 공연과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에 이어 양성평등 증진 유공자 시상, 기념식, 특강 등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신대철 한국청소년연구원장을 초빙해 ‘여성의 사회참여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순금 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남녀가 함께 만들어가는 양성평등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양성 모두가 배려 받고 다함께 행복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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