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ㆍ무더위로 잃은 입맛, 맛있는 반찬으로
한정순 | 기사입력 2017-07-13 14:47:02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복순)가 13일 멸치, 겉절이, 장조림 등의 반찬을 만들어 장마와 무더위로 입맛을 잃은 복지사각지대 이웃 15가구에 전달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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