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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6기 대표협의체 민간부문 공동위원장으로는 김용범 영진전문대학 교수, 부위원장에는 김홍수 달성군노인복지관 관장이 선출됐다.
김문오 군수를 포함한 당연직 위원과 사회보장시설 대표, 공익단체 대표, 학계 및 사회복지 연계영역 대표 등 각 사회복지 분야별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등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김문오 군수는 제6기 협의체 출범을 축하하며, “달성군 인구 24만 명을 바라보고 있는 만큼, 복지분야도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의 실정에 맞는 복지서비스 개발에도 협조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달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설치된 민·관협력 기구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의 복지증진과 복지문제 해결,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심의하고 지역의 사회보장사업에 관해 자문하고 건의하는 등 지역사회복지의 중추적 기관으로 중요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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