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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명장은 “우리나라를 벗어나 전 세계에서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 등에도기여할 수 있는 연구와 기술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백 명장은 2006년부터 향토음식연구회에서 활동하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폐백이바지, 전통·퓨전떡, 건강 기능요리 등 다양한 교육을 이수했으며 2010년에는 쌀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2011년 각종 요리경연 입상 공로를 인정받아 원주시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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