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풍기로타리클럽 이상섭 회장은 “사람의 기운은 밥심에서 나온다는 어른들 말씀을 나이가 들어가며 실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되는 쌀이 기운 넘치는 밥심으로 이어져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는 단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장맛비 속에도 발로 뛰며 쌀나눔 봉사를 했다.
풍기읍 조강기 읍장은 “지역내 봉사단체 활동이 그 지역의 복지 수준을 말해준다"며 “풍기는 풍기로타리클럽을 필두로 모두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