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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충북 괴산군에 수해복구 장비 굴삭기 3대를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는 삼척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40명이 28일 충북 청주시 일원 수해피해 가구를 찾아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수해지역 주민들에게는 희망을 심어주는 더불어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나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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