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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충주미소진쌀 전속모델로 국악인 남상일 씨를 발탁했다.
충주시는 남 씨와 함께 TV-CF, 드라마를 활용한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미소진쌀을 소비자의 인식 속에 확고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TV-CF는 현재 마지막 시사회를 남겨놓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 본격 송출 예정이다,충주시는 “남상일 씨는 친근한 이미지와 부드러운 미소에서 풍겨져 나오는 편안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미소진쌀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충주미소진쌀은 ‘전국 쌀 대축제 품평회’에서 지난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2016년에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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