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영덕군수 힐링 달산을 찾는 관광객 맞아 배롱나무꽃 도로변에 활짝
이수빈 | 기사입력 2017-07-31 15:35:30

[영덕타임뉴스=이수빈기자]영덕군 군수 이희진 달산면에 7월말부터 국지도69호선 및 918지방도에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맞아 도로변마다 배롱나무꽃 백일홍이 만개하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배롱나무꽃은 매년 7월부터 100일 동안 피어 지역주민들과 여름피서철 관광객들로부터 폭염속에 진객이란 애칭과 인연 부귀란 꽃말을 가진 꽃나무로 잘 알려지고 있다.

영덕군 달산면을 찾는 한 관광객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배롱나무 꽃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찍게 돼 기억에 남는 즐거운 여행이 됐다고 말했다.

김세규 달산면장은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진 배롱나무 꽃 관리로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와 색다른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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