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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타임뉴스=이수빈기자]영덕군 군수 이희진은 오는 2018년도 국가지원 신규 사업의 예산확보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부세종청사와 서울청사 국회를 다니며 연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서울청사에 있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해안관광연결도로 확포장 사업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한 특별교부세지원을 건의하고 당면현안인 동해중부선 철도 전철화 사업을 설명했다.
국회는 지역구인 강석호 의원실을 방문하여 당면현안사업과 동해중부선 전철화 사업 등에 대한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서 최고위원실 국토교통위원들을 다수 만나 전철화 사업 등의 필요성을 설명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국가지원 예산의 확보는 꾸준한 방문으로 의견을 많이 나누고 인적자원을 활용한 발품이 있을 때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정부안 반영이 최우선이지만 국회 반영도 중요함으로 끝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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