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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이태우기자]안동시는 갑작스런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 설치에 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안동시는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횡단보도 등 10여곳의 대로 주변 횡단보도 등에 신호대기 중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을 제공하고 있다.
안동 송현동에 사는 A시민은 "날씨가 워낙 더워서 다니기 힘들정도인데, 시에서 이렇게 그늘막을 신호대기하는 동안이라도 잠시나마 그늘막 아래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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