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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위원회는 흥정천 일원에 지난 7월 집중호우 때 일부 소실된 섶다리와 하트 섬을 재정비했다.
축제기간동안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한 교통대책, 관광객 안전대책 등 축제가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성기 (사)이효석문학선양회 본부장은 평창효석 문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17년 우수축제로써 봉평주민 모두가 여기에 걸맞게 아름다운 볼거리, 즐길 거리, 놀 거리, 먹거리 조성 등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한 만큼 가을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2017년 가을을 여는 첫 축제, 평창효석 문화제에 꼭 들러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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