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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뉴스=김흥태] 지속된 실물 경기불황으로 영어를 비롯해서 제2외국어 교육 모두 수요가 줄고 있어도, 어린이 중국어 교육 시장의 관심과 열기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최근 들어 3년째 상상한어를 통해 방학을 이용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중국어 교육과, 중국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7박 8일 동안 엄마와 함께 하는 “세븐 나잇 칭다오 트립" 이라는 주제로 5세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총 22명의 아이들과 보호자 10명, 선생님 3명 등 35명이 참여하는 중국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점점 참가하는 인원이 많아져 보조 스텝 강사를 충원하는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더 많은 공을 들여야 하지만 참가자 모두 7일간 진행되는 오전 중국어교육과 오후 관광을 통해 직접 체험하는 문화체험과 미션 활동을 너무나 좋아하여, 중국어에 대한 관심을 더 느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외에도 다른 지역과 교육 기관에서 중국어 말하기 대화나, 중국어마을 프로그램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중국어 관심을 높이고 있어 중국과의 불안정란 관계 속에서도 중국어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좋아질 것 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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