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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타임뉴스=최동순] 평창군은 방림면 계촌6리 두원 건설(대표 조귀원)에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2일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3가구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중 어려운 가정을 선정하여 지붕보수 및 데크, 계단, 섀시, 보일러교체 등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집수리를 실시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했다.조귀원 대표는 전원주택 신축 전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방림면 계촌6리 이장과 방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집수리 등 많은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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