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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대승사 주지 의성스님, 계명대학교 최우정 교수, 힐링센터 대표 노민,대구청 동료강사 노주형 경위, 구미경찰서 동료강사 이영희 경사 등 5명의 강사를 초청하여 ‘인권’과 ‘고객만족’을 되새겨보는 동시에 웃음을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웃음 강사 노민은‘미·인·대·칭(미소, 인사, 대화, 칭찬)’의 생활화가 자신의 행복은 물론 고객의 행복과 신뢰감 향상에 귀결된다고 했다.
대승사 주지 의성스님은 종교와 관계없이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화를 다스리고 지금 이 순간 내면의 평화를 가져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현장경찰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으며, 지역경찰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은“인권이라는 말만 신경쓰느라 중요성에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 현장에서 시민에게 진심을 다해 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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