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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 점검은 문경경찰서 주관으로 문경시청, 문경교육지원청, 열린종합상담소, 장애인부모회 문경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범죄 취약 개소를 점검하였다.
문경의 대형마트 관계자에 따르면“많은 사람들이 왕래 하는 대형마트에 경찰과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불법 촬영에 대하여 점검을 해주어 손님들에게 불안감을 해소 시켜주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불법카메라 설치 우려지역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과 동시에“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는 “이벤트나 놀이가 아닌 신상정보가 등록·공개되는 중대범죄” 임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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