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 보령에서 안전문화 정착 시민교육 가져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9-12 10:55:32
【보령타임뉴스 = 홍대인】보령시는 12일 오전 웨스토피아에서 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 주관으로 충청남도 시·군 회원 및 시민 2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시민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밝고 건강한 국가와 사회 건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곽영길 충남도립대 교수의‘안전과 윤리의식’, 도로교통공단 홍선재 안전교육부장의‘예방하면 멀어지는 교통사고’란 주제로 특강을 갖고 안전한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동일 시장은 환영사에서“진실·질서·화합을 이념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의 화합을 실천하게 위해 노력하고 계신 여러분들이 있기에 밝고 건강한 사회를 이룩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는 물론, 결여 되가는 도덕성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은 안전문화 정착 시민교육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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