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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현재 남원 치안발전을 위하여 경찰 협력단체와 공동체 치안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되었다. 남원의 치안 발전을 위하여 민간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남원경찰서는 민간인 위원으로 구성된 경찰 협력단체를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첫 번째 목표로 정하고, 협력단체와의 소통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협력치안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협력단체와의 소통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 방안으로 협력단체와의 SNS를 이용하기로 하였다.
한편, 임상준 서장은 “남원의 치안이 비록 안정되어 있지만 전국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누구나 치안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경찰은 시민의 관심을 알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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