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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뉴스=우진우] 대방동에 있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강경희)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21일(목), 성평등도서관「여기」에서 ‘페미니즘’ 관련 ‘북 토크(BOOK TALK)’와 자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날 19:00~21:00 열리는 ‘북 토크’에서는 ‘페미니즘’ 관련 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여성들이 ‘그녀들의 읽고, 쓰는 책 이야기’를 주제로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9월 21일(목)~9월 30일(토) 진행되는 자료 전시에서는 성평등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페미니즘’ 관련 도서, 저널, 베스트셀러, 기록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 ‘페미니즘’이 관심을 모으며 사회적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성평등도서관에서는 ‘페미니즘’ 관련 북 토크와 전시를 통해 성평등한 사회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제안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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