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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전통문화대축제 불법야시장 상인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평택타임뉴스=조형태】 지난 15일 개막해 17일 폐막한 ‘2017 평택전통문화대축제 행사가 끝난 18일 아침 출근시간에 송탄출장소 앞거리 대로변과 인도에는 불법노잠상 들이 버리고간 사상 최악의 ‘쓰레기 대란’을 초래한 가운데 거리에 수북히 쌓인 쓰레기더미 주변을 위험하게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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