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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타임뉴스=이태우기자]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5일 충북 충주에서 개막해 19일까지 5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중원의 꽃’을 대주제로 15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5일간 충주종합운동장 등 34개 경기장에서 26개 종목 8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전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 경북선수단의 첫 3관왕은 여자 역도종목에 참가한 김혜민 선수(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가 달성했다.
김혜민 선수(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 소속)는 여자 역도부문 파워부문, 웨이트부문, 종합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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