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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금년도 괴산에서 발생한 엄청난 수해 피해에도 불구하고 유기농 인삼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도내 인삼재배면적은 (‘16) 2,830ha 전국 2번째로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나 유기인삼은 약 5.2ha로 관행농업에 비해 재배 면적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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