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HWPL 대표,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
최선아 | 기사입력 2017-09-20 19:03:38
[서울타임뉴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주최로 18일 화성운동장에서 개최된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에서 이만희 HWPL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강조했다.

이만희 대표는 “지구촌의 모든 가족이 다 평화의 사자가 되어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10조 38항만이 지구와 인류가 살 길이며 전쟁 종식 평화르 이룰 유일한 답"이라며, 서명할 것을 촉구했다.

<이만희 HWPL 대표,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 기념사_전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만국회의 3주년 기념행사에 오신 평화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HWPL 대표 평화의 사자 이만희입니다.

머나먼 길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HWPL 평화 기념행사에 참석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온 지구촌 사람들이 잘 아심과 같이, 하늘로부터 지구촌의 전쟁종식과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을 받고 지구촌을 25바퀴나 돌면서 평화를 이룰 답을 전해 왔으며, 함께 이룰 것을 협약서에 약속(서명)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 같은 일을 서슴지 않고 한 것은 재력이나 지식이 뛰어나서가 아니며 다만 지시하신 분에 대한 순종이었습니다.

저는 전쟁 종식 평화를 위해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다 초월했습니다. 제가 이 일의 시작 때부터 만남 분들은 전·현직 대통령과 대법원장, 각국 각 정치인, 장관, 시장, 각국의 각 종교 대표 및 지도자들, 각국 각 단체장과 대학 총장, 그리고 언론 보도진들이었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만난 분은 에티오피아 대통령이며, 두 번째는 남아공 대통령, 전직 대통령은 루마니아 3대 대통령 등이었습니다. 이분들과는 친구도 되고 형·동생도 맺어왔습니다.

제가 한 일은 하늘에서 시킨 대로이며, 세계 만민이 보고 들은 그 일입니다.

끝없는 우주 공간 어느 곳에도 지구촌같이 아름다운 생명체가 있는 곳은 없습니다. 이 귀하고 귀한 것을 하늘은 인류에게 유산으로 주신 것입니다. 이 같은 지구촌이 멸망 받아 저 차가운 별같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누가 이 지구촌을 보호해야 하겠습니까? 바로 오늘날의 지구촌의 가족들입니다. 물질도 권세도 유산이 될 수 없으며, 전쟁을 막지 못하면 인류도 지구촌과 함께 다 끝날 것입니다.

저와 함께 지구촌의 전쟁 종식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유산이 되게 하자고 약속한 평화 가족 여러분! 각국의 정치인들도 종교인들도 사회인들도 만국호의 때 전쟁 종식 평화를 이룰 것을 천지를 불러 증거로 삼고 하나님 앞에서 세계 만민 앞에서 약속하였습니다. 또 이 일을 촉구할 것도 약속했습니다. 전쟁 종식 평화에 대한 국제법 제정도, 종교대통합을 위한 종교연합사무실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며 우리나라 조상들도, 순국 영령들도, 분단된 남북의 국민도 누구나 다 통일을 원합니다. 참으로 남북 지도자가 나라와 민족과 국가 위신을 생각한다며, 평화를 원한다면, 동족의 가슴에 겨누고 있는 총부리를 돌려야 하겠고, 같은 나라 같은 민족이므로 자유롭게 왕래하게 해야 하며, 두 지도자가 한자리에 앉아 이를 해결해야 합니다. 왜 못하십니까? 조상들도 국민들도 세계도 다 우리나라 통일을 원합니다.

지구촌 만국회의 때 각국 정치인들도 종교인들도 각 단체장도 평화 협약서에 약속하였고, 하나님 앞에서 세계 만민 앞에서 약속하였으니 각국 대통령 및 정치인들은 앞장서서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에 동의하는 서명을 해야 합니다. 왜 안 하고 있습니까? 평화가 싫고 전쟁을 원하고,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을 원하고, 지구촌이 파괴되어 유산이 없게 되는 것을 원하십니까? 답을 주십시오. 지금 북한은 핵 실험으로 지진이 나는 등 지구와 인류 세계를 위협하고 있고, 각국 언론은 극에 달하는 보도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 때 HWPL의 전쟁 종식 세계 평화 광복을 위한 평화의 사자들이 만국회의 3주년 행사인 이곳에 모였습니다.

현직 대통령들의 후손들이 왜 우리 할아버지(조상) 대통령은 평화를 싫어했느냐고 물으면 뭐라 답하실 것입니까?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고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 종식 평화 국제법 제정을 위한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 10조 38항에 서명하셔야 합니다. 이는 지구촌의 최고 법률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법 제정 위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것입니다. 종교대통합을 위한 연합사무실을 열어 경서 비교 확인 작업을 하는 일에도 협약서와 같이 협력하셔야 합니다. 이를 하지 않으면 거짓말 대통령이라 불릴 것입니다. 이

는 지구촌의 모든 가족이 다 평화의 사자가 되어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것입니다.

다 같은 때, 다 같은 세상, 같은 땅에 태어나 전쟁에서 희생된 청년들에게 정부도 법도 보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여 HWPL 가족들은 지구촌을 지키기 위해, 전쟁으로 인한 청년들의 희생을 막기 위해, 재산도 목숨도 위신도 평화 세계를 위해 다 바쳤습니다. 하늘도 땅도 우리를 보고 있습니다. 참으로 각국 대통령께서 지구와 나라와 민족과 평화를 사랑하신다면 앞에 말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10조 38항에 동의하는 서명을 하셔야 합니다. 이것만이 지구와 인류가 살 길이며 전쟁 종식 평화를 이룰 유일한 답입니다.

종교대통합 연합사무실의 경서 비교 확인 작업에도 협조하셔야 합니다. 이 시대의 각국 대통령께서 해야 할 가장 큰 일은 바로 이 일입니다. 지구촌이 없어지면 나라도 권세도 만물도 자기 자신도 다 없어집니다. 우리 다 마음을 모아 평화의 사자가 됩시다. 그리고 목적을 달성합시다. 평화 가족 여러분들, 세계를 살펴보십시오. 지구촌 곳곳마다 평화 비석이 세워지고 있으며, 곳곳마다 평화학교가 세워져 평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구촌 각국은 우리 HWPL이 정한 날을(1월 24일, 5월 25일, 9월 18일) HWPL의 평화 기념일로 정했습니다. 8월 15일에는 조국통일선언문 비석, HWPL 평화 비석이 각국에 속속 서고 있어, 평화 가족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저에게 평화의 답을 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세계 36억 여성그룹, 그리고 국제청년그룹과 하나 되어 만물이 고대하는 평화 세계를 이룩합시다.

우리 평화의 사자들이 외치고 있는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운동은 피로 얼룩진 지구촌을 새 세상, 평화의 세계가 되게 하는 새 창조의 일입니다. 하늘은 아버지같이 땅에 씨를 주셨고, 땅은 어머니같이 하늘의 씨를 받아 싹이 트고 나게 하였으며, 하늘은 빛과 비와 공기로 자라게 하였습니다. 이 같이 우리도 아름다운 지구촌을 아끼고 사랑하며 생명같이 보호해야 합니다.

또 우리가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로 은혜를 입어 사는 것같이, 우리도 은혜를 베풀어 평화 세계를 이룩하고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해온 평화 역사는 하늘과 땅과 만물이 증명할 것이며, 오늘날 우리 평화 가족들은 영원한 역사에 기록될 것이며 영원한 빛이 될 것입니다.

각국 대통령께서는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 10조 38항에 동의하는 서명을 하실 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또 모든 지구촌의 가족들은 하나같이 다 평화의 사자가 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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