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추석맞이 가로환경 정비에 총력
송용만 | 기사입력 2017-09-22 07:35:27
[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지난 14일부터 시청 앞 교통섬 제초작업을 시작으로 중앙분리대, 도로변 조경지 등 102개소, 30만㎡에 대해 가로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가로환경 정비는 녹지대 예취와 더불어 주요 도로변 수목정비도 함께 실시하여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가로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훈훈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고 돌아가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녹지공간을 지속・관리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녹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