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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추석 명절 대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병행 실시되었다. 북구지역자율방재단,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구포시장 상인회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북구는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명절,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안전사고 행동요령과 생활속 안전위협요소 차단을 위한 안전신문고 활용방법 등 안전정보가 담긴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횡단보도 건널목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여 안전한 명절나기에 노력하였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주민의 안전문화 의식 향상에 앞장서고, 생활속 위험요소에 주의를 기울여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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