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과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이 22일 ‘투투(Two-Two) 버스데이’를 맞아 316번 버스를 타고 출근하고 있다.
이날 권선택 시장과 김경훈 의장은 버스에서 시민들과 트램과 대전의 대중교통 시스템에 대해 애기를 나누면서 시청으로 출근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2월부터 매월 22일을 둘이둘이 버스 타는 날인 ‘투투(Two-Two)버스데이’로 정하고 권선택 시장을 비롯한 전체 공직자가 먼저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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