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22일 ‘차 없는 날’을 맞아 운행 중인 시내버스에 탑승해 승객 전원에게 교통카드를 증정하는 ‘골든벨 버스’ 이벤트에서 골든벨을 울리고 있다.
골든벨 버스는 교통카드 사업자인 KEB하나은행(주)와 한국스마트카드(주) 주관으로 9월 22일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 은하수네거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무작위 실시했다.
이날 권선택 시장이 울린 골든벨 버스는 605번 버스로 탑승한 승객 전원에게 1만원권 교통카드가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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