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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북한의 핵 도발로 인해 한반도 내의 긴장상황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HWPL의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HWPL은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평화를 보장하는 국제법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는 세계 많은 나라의 전·현직 대통령 및 대법관, 국회의원들의 동의와 참여를 불러일으켰다.
지난해 3월 14일 발표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은 10조 38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침략전쟁을 금지하고, 대량살상무기인 생화학 및 핵무기, 무차별적이며 광범위하고 불필요한 고통을 야기할 수 있는 무기 또는 국제인도법 규범에 어긋나는 무기의 생산 및 생산 지원, 권장 혹은 유도를 하지 못하며, 점진적으로 해체 및 폐기 조치하도록 규정하고, 국가들은 협력해야 함"을 규정하고 있다이만희 대표는 지난 18일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에서 “우주공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지구촌을 누가 보호 하겠나? 바로 오늘날의 지구촌의 가족들이다. 물질도 권세도 유산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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