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도교육청은 지난해 제97회 충남 전국체전에서 고등부(금메달 순위) 3위 성적에 오르며, 역대 고등부 최고 성적의 여세를 몰아 상위권 수성을 목표로 중장기 계획에 따른 학교운동부 육성, 종목별 강화훈련, 훈련비 및 노후 장비 교체 등에 지원으로 경기력 향상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주요전략 단체 종목인 축구, 정구, 럭비와 강화훈련을 통해 기량 향상을 가져온 육상, 역도, 자전거 등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정구 종목은 단체전에서 남·여 동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17일(화)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에서 이영우 교육감은 “선수 자신의 의미 있는 도전을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웅도 경북의 명예를 빛내주기 바란다"고 출전 선수와 임원을 격려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