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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회원들은 감을 한꺼번에 이렇게 많이 보는 건 처음이라며 놀라워했고, 감장대로 높은 가지의 감을 따느라 구슬땀을 흘리며 값진 시간을 가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농촌일손돕기에 참여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지속적인 교류 활동으로 서로간의 상생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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