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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운남동주민자치회가 경로당 순회 문화행사를 열고 있다.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마련한 행사는 지난 19일 운남 주공7·8단지를 시작으로 내달 말까지 지역 11개 경로당을 찾는다. 문화행사는 민요합창 등 공연과 어르신 자존감을 높이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공병철 운남동주민자치회장은 “공동체를 위해 힘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세대간 화합을 이루고자 경로당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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