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면, 낙동강 역사이야기관에서 이장회의 개최
이승근 | 기사입력 2017-11-09 12:09:17
[상주타임뉴스=이승근] 상주시 외서면(면장 신봉철)은 매달 실시하는 이장회의를 낙동강 역사이야기관(낙동면 소재)에서 이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지난 11월 8일에 열린 회의는 기존 면사무소 회의실 회의에서 탈피해 우리지역의 대표적 관광 명소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낙동강 역사이야기관은 낙동강의 유구한 역사와 상징성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시하기 위해 2017년 3월에 개관했다. 어린이체험관, 4D영상관, 나룻배체험관,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변에 낙동강 수상레저센터와 나각산 등산로가 있어 가족 및 연인들이 나들이하기에도 좋은 장소다.

신봉철 외서면장은 “이번 회의가 우리지역의 관광명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도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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