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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씨는 SBS 웃찾사와 현재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소탈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앞으로 영양군을 위한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영양군 홍보대사로는 가수 변진섭, 탤런트 이혜숙, 엄앵란씨 등 다수 연예인이 활동했으며 현재 해물섞박지 전통식품명인인 이하연씨, 탤런트 이일화씨, 요리연구가 조선옥씨, 일본 탤런트 오오모모 미요코씨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18번째 홍보대사로 위촉된 윤택씨는 앞으로 4년의 임기동안 지역축제 및 각종 군정홍보 행사에 참가하며 지역 특산물 광고 출연도 하게 된다.
권영택 군수는 “자연과 늘 함께하는 윤택씨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영양과의 인연이 더욱 깊어질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 영양군 홍보를 위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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