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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연말연시 캠페인 출범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20일 오후 1시30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전개되며, 모금목표액은 51억8000만원이다. 금번 목표액은 광주 5ㆍ18정신을 나눔문화정신으로 확대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희망 2018 캠페인 성금 첫 기부 전달식, 광주 2호 패밀리아너 가입식, 택시운송조합과의 희망나눔 홍보캠페인 협약,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와 길거리 가두모금캠페인 협약, 희망지킴이 선포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 돌봄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와 KIA타이거즈 나지완, 이범호, 이명기 선수와 함께하는 팬사인회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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