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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이승근] 상주시 모동면(면장 김석희)에서는 20일 관내음식점에서 그동안 관내 환경정비 등에 힘써온 노인일자리 참여자 5명을 모시고 하반기 노인일자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부터 9개월간 지역 내 근린생활시설 등 환경정비사업에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할 수 있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매년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한 적극적 사회참여로 소득보충 및 건강증진 등 노인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김석희 모동면장은 “9개월 동안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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