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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23일(수), 동절기를 맞이하여 관내 재가대상자 가구를 위문 방문하였다.
정병천 지청장과 청주대 나라사랑 앞섬이 학생들은 이날 재가대상자 2가구를 방문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해온 사랑의 목도리와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훈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나라사랑 앞섬이 사랑의 목도리 전달은 11.30(목) 충북여자중학교 학생 30명이 재가대상자 8가구를 방문하여 봉사활동 및 사랑의 목도리 전달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주관내 250가구에 사랑의 목도리를 전달하여 재가대상자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하는 등 지속적으로 ‘따뜻한 보훈’ 정책을 실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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