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전북 현대모터스선수 포항시 지진피해복구 5천만원 성금 기부
전찬익 | 기사입력 2017-11-22 14:56:31

[포항타임뉴스=전찬익기자]포항이 고향이 전북 현대모터스 이동국 선수가 20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5천만원을 기부했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가 20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지진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성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한국농어촌공사(포항울릉지사장 권진식)가 20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지진피해를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현대HCN경북방송(대표이사 최익환)이 20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지진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3천8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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