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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 영주시는 마약류 취급업소의 불법 유출과 오남용 근절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 까지 관내 마약류 취급업소 32개소(병원 10개소, 의원 22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영주시 보건소는 “이번 점검결과 고의에 의한 위반업소는 자체 행정처분과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를 병행 할 계획"이며, “앞으로 예방적 차원의 기획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마약류 유통 및 판매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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