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휘, 2017 미스유니버스 왕관 향한다
26일 본선 앞두고 모든 일정 마쳐
임새벽 | 기사입력 2017-11-24 14:23:06


[서울타임뉴스=임새벽 기자] 미스유니버스 한국 대표로 나선 조세휘가 26일 저녁 7시(현지시간) 진행될 본선무대에서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PJP(대표 박정아)가 2017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로 파견한 조세휘가 91개국 대표미녀들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 디 액시스 극장에서 제66대 미스유니버스 왕관을 놓고 경쟁한다.

코미디언 스티브 하비와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진행하는 이날 세계대회는 폭스와 아즈테카 TV가 생방송한다.

1998 미스유니버스 웬디 피트윌리엄(트리니다드토바고), TV호스트 제이 매뉴얼과 로스 매슈스, 폭스스포츠1 리포터 메건 올리비, 유튜브 스타 렐레 폰스, 그리고 2015 미스유니버스 피아 우르츠박(필리핀)이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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