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관광 현장 역량강화
최동순 | 기사입력 2017-11-29 19:41:30
[영월타임뉴스=최동순기자]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28일 농촌체험 관광협의회원 및 농촌체험 해설사 등 30명을 대상으로 관외 선진 농촌교육농장 2개소를 현지 방문하여 운영사례를 듣고 교육농장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배우는 등 정보 교류를 위한 농촌체험관광 현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림수산식품정보문화교육원 전통주 교육기관인 장희도가 농장(청주시 내수읍)을 방문하여 장정수 대표로부터 유기가공식품인 전통주와 천연발효 식초들에 대한 제조 사례들을 배우고 맛을 보며 제조실 숙성실 등을 견학했으며 미마지 교육농장을 방문하여 도영미 대표로부터 농촌체험관광형 6차산업사례 교육을 받으며 군밤을 이용한 팜파티 사례 민속문화품 및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사례 등을 배우고 민속문화 박물관을 견학했다.

강정성 기술진흥과장은 앞으로도 농촌체험관광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며 농촌체험고객 확보 및 농촌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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