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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타임뉴스=전찬익기자] 2017.12.09. 18시경 현대호텔 컨벤션 홀에서 재일교포 2세 이부철회장(67세)이 주최하는 경주시장애인 행복의 밤 축제를 성대하게 베풀었다.
경주시에 거주하는 약280여명의 장애인들을 초청하여 이회장의 평소 철학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여 밝고 맑은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일본사회 재일교포와 모국의 장애인들에게 저녁식사와 더불어 환영공연과 함께 푸짐한 경품과 선물도 나누었다.
이회장은 일본 요꼬하마에서 세무회계법인을 운영하는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한편 이 자리에는 자유한국당 김석기국회의원. 경북 도의원들과 경주시의원 다수가 참석하여 장애인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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