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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타임뉴스=채석일]예천군은 2018년 1월부터 농어촌버스 미운행지역 주민들의 교통서비스 제공과 주민복리를 증진을 위해 희망택시 사업지역을 현행 80개 마을에서 115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
한편, 희망택시 이용요금은 거리에 상관없이 1인당 1천원만 지불하면 나머지 운행요금은 군에서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당초 순수 군비로 추진하던 사업을 2018년에는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으로 국비 1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돼 예산절감에 기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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