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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겨울철 소외계층의 난방과 관련된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선별된 12가구에 70㎥(1톤 차량 약 70대 분량)의 땔감을 지원했다.
김갑일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고유가 시대에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과 소통하며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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