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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축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빛사랑 축구동호회’는 총 30여명의 회원으로 강형구(고문), 김창준(고문), 배경수 (회장), 박상웅(단장), 신현성(감독), 이종원(코치), 한광희(총무), 정명우(재무) 등 임원진으로 구성되었다.
신현성 감독은 “우리 빛사랑 동호회는 10여년 됐어요, 저희 동호회는 단순히, 축구동호회를 넘어 서로 함께하는 사랑축구 동호회를 추구 하고 있다.
새로운 인맥도 쌓고, 운동도 함께 하며, 사랑으로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고 있는 클럽 이라며. 저희 팀은 매너 없으신 분, 과격하게 게임 하시는 분, 게임 중 욕설을 하시는 분은 정중히 사절 한다"고 빍혔다.
신 감독은 “이와 더불어 젊은 회원의 영입과 2018년에는 더 나은 동호회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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