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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 강제개종피해자인권연대(이하 강피연) 광주·전남지부는 21일 민주화의 상징인 광주 금남로에서 강제개종금지법 제정 촉구 궐기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강피연은 최근 전남 화순에서 부모에 의해 사망한 故 구지인 양의 추모식을 열고 “그 배후에는 강제개종목사의 사주가 있었다"며 “이날 집회를 통해 강제개종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고 개종목사를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궐기대회에는 강피연 회원 1만여 명과 광주시민 2만여 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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