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종동, '순석씨네 묵밥집 본가'를 아시나요?
강원도 양양의 토종 재료로 정성 한가득.
| 기사입력 2018-01-30 12:31:46

[부천타임뉴스=김은기 기자] 아름다운 사람은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그 자태가 빛난다.

순석씨네 묵밥 집 본가 사장(윤미희)은 어머니의 손맛! 그 정성을 이어 식당을 이어가고 있다.

콩과 나물, 쌀 등 재료들은 강원도 양양에서 공수하고 주메뉴는 묵으로 만든 요리와 감자 옹심이다.

보다 더 진솔한 음식을 대접하기 위함으로.내가 먹고 좋으면 남도 좋은 게 아닐까~~~.

늘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음식 전도자의 마음으로 오늘도 오는 모든 손님에게 정성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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