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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포장된 물과 음료수 마시기 길거리 음식 먹기 않기 과일, 채소는 흐르는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먹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해외여행 후 발열,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필리핀 등에서 해외여행을 한 설사 감염병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에서는 지체 없이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김지범 서산시 보건위생과장은“세균성 이질, 콜레라 등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유입을 방지하고 국내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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