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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뉴스=나정남기자]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안종철, 이하 진흥원)은 부천시와 함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경기가 열리는 강릉에 새로운 한류 문화콘텐츠인 한국만화를 널리 알리는 홍보관을 개관한다.
만화 홍보관(6m×6m, 부스컨테이너)은 오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만화문화공간인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의 3대 국제 축제 중의 하나인 ‘부천국제만화축제’ 홍보를 위한 다양한 만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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