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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임뉴스=강민지기자]부산시는 중구와 영도구를 잇는 부산 현대화의 상징 부산대교에 경관조명을 설치·운영을 시작했다.
부산시는 새로운 경관조명 운영을 위해 지난 2017년 1월 설계용역 주민설명회 개최(2회) 경관자문과 시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쳤다.
지난해 8월 착공, 올해 1월 준공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부산대교는 화려하고, 다양한 색상이 연출이 가능한 친환경 LED 경관조명을 아치에 554개와 아치 바와 내부, 트러스 하부 등에 총 774개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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