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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뉴스=장하나 기자]‘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도레미’를 부른 가수이자 개그우먼 라윤경이 극 중 주인공인 장도연의 큰 언니로 카메오로 출연을 했다.
이미 ‘대장금’을 비롯한 여러 굵직한 드라마에서 연기를 했던 라윤경은 연기자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가수 라윤경은 드라마와, 개그, 라디오dj를 비롯한 방송 mc까지 두루두루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또한, 라윤경의 첫 데뷔곡인 ‘쿵쿵쿵’의 뮤직비디오에서 그녀 또한 미친 인맥의 소유자로 인정된 바 있다.
뮤직비디오 출연진만 해도 대한민국 스타급 연예인이 29명이상이다
지난 10일 녹화가 있던 이날 라윤경은 ‘너의 등짝에 스매싱’팀과의 의리를 위하여 무려 7시간을 추위 속에서 대기해야했지만, 녹화가 끝난 새벽2시에도 피곤한 기력 없이 밝게 웃으며 “역시 전 연기자 출신이예요”라며, 오랜만에 친정 온 듯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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